우리동네 한바쿠

진주금산에 논두렁뷰로 유명한 카페입니다. 원래 이름은 카페오르 였는데, 최근에 가보니 노니네로 이름이 바뀌었네요. 라탄소품들이 많아서 좋아하는 곳입니다. 커피맛도 좋아서, 커피입맛이 까다로운 저에게도 딱 좋은곳!! 아기자기한 라탄소품들이 곳곳에 많이 있어 구경하기도 좋아요. 조용한 평일에 산책겸 다녀오기 딱 좋은 카페랍니다 :)

동네 카페산책 2020. 8. 12. 10:30

오랜만에 부산 친구 만나라 전포동을 다녀왔었답니다. 그때 갔던, 달구나라는 카페에요 :) 노오란 불빛의 조명덕분에, 밤카페 산책이 달달했던, 카페 달구나 입니다 :) 이름덕에 저도 달고나 커피를 주문해서 먹었어요. 분위기 당충전 하고 싶을땐 요기를 가는것으로 !! 분위기가 달달했던 카페 달구나 였습니다.

동네 카페산책 2020. 8. 10. 01:41

커피메뉴를 주문하는 동안, 그 옆에 드라이 플라워와 화분이 자꾸 저를 처다보는것만 같았던!! 이 아이들을 그냥 지나칠 수 있겠나요. 저는 냉큼 드라이플라워 여러다발과 아이비 화분을 데리고 왔답니다. 이 카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여기죠!! 막 찍어도 너무너무 예뿌게 나오는 포토존이랍니다 :) 간만에 카페 산책에 기분이 좋았던 :) 시원하게 커피 한잔 마시고, 힐링힐링 했던 카페산책이였습니다 :)

동네 카페산책 2020. 7. 21. 20:10